대부분의 운전자가 모르는 내 차의 기본 사양! 절대 걸레로 닦지 마세요

강태경 에디터 | | 자동차 상식

대부분의 운전자가 모르는 내 차의 기본 사양! 절대 걸레로 닦지 마세요

국민차의 질주…알고 보니 숨은 위험 요소?

자동차 내부의 김서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안전에 위협을 줄 수 있다
자동차 공조기 사용법을 통해 김서림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시야를 가리는 불청객, 김서림

습도가 높은 여름이나 추운 겨울, 자동차 운전자들이 종종 맞닥뜨리는 문제 중 하나는 내부 유리의 김서림이다. 차량 내부와 외부의 온도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이 현상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차량 전면 유리나 측면 미러에 김서림이 생기면, 충분한 시야 확보가 어려워져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부 운전자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손이나 수건으로 닦기도 하지만, 이는 주행 중에 매우 위험한 행동으로 간주된다.

공조기의 숨은 재능 발견하기

김서림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차량의 공조기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다. 현대적인 차량은 대부분 김서림 방지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오토 에어컨이 장착된 차량의 경우 공조기의 ‘FRONT’ 버튼을 눌러 작동시킬 수 있다. 이는 차량 내부의 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여 김서림 발생을 예방하는 기능이다.

수동 공조기 차량의 대응 전략

하지만 모든 차량이 오토 에어컨을 갖춘 것은 아니다. 수동 공조기 차량의 경우, 보다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공조기를 켜고 바람의 방향을 전면 유리로 변경한 후 A/C 버튼을 눌러 김서림 방지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이 그 방법이다. 이는 실내 공기를 건조하게 만들어 김서림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후면과 사이드 미러의 김서림 해결책

후면 유리나 사이드 미러에 김서림이 발생했을 때는 ‘REAR’ 열선 버튼을 활용하면 된다. 이 버튼은 후면 유리와 사이드 미러의 열선을 동시에 작동시켜 김서림을 제거해준다. 특히 사이드 미러의 시야 확보는 차선 변경 시 매우 중요한 요소이므로, 이를 통해 안전한 주행을 유지할 수 있다.

오토 모드의 만능 해결사 역할

김서림 방지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오토 모드는, 차량 내부의 온도 조절과 습기 제거를 자동으로 수행하여 효율적인 운전 환경을 조성한다. 평소 오토 모드로 설정해 놓으면 히터 냄새 발생 가능성도 줄일 수 있어 쾌적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이러한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면, 김서림으로 인한 불편과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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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자 편집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