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도 선택한 차! 벤츠 S클래스를 무릎 꿇린 그 차는?

안태현 에디터 | | 자동차 리뷰

이재용도 선택한 차! 벤츠 S클래스를 무릎 꿇린 그 차는?

국내 최고 경영자들이 선택한 차…그 이유는?

제네시스 G90이 법인차 시장에서 벤츠 S클래스를 제친 배경은 무엇일까
G90의 디자인과 성능이 국내 최고 경영진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를 살펴본다

플래그십 세단 시장의 새로운 강자 등장

국내 고급 법인차 시장에서 제네시스 G90이 벤츠 S클래스를 제치며 주목받고 있다. 2023년 초부터 5월까지 8000만원 이상 법인 신차로 등록된 G90은 2494대에 달했으며, 이는 S클래스의 1187대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치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일시적 현상이 아니며, G90은 이미 2023년과 2024년에도 S클래스를 넘어서며 연속적인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비즈니스 리더들의 선택, G90이 되는 이유

G90은 ‘회장님 차’라는 별칭을 얻으며, 공식 석상에서 국내 주요 인사들이 타고 다니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특히 2022년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방한 당시,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G90을 타고 참석한 장면은 G90의 상징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다수의 경영자들이 G90을 공식 차량으로 사용하고 있다.

디자인과 실내 공간 설계의 조화

G90의 외관은 플래그십 세단으로서의 품격을 잘 나타낸다. 수직형 주간주행등과 절제된 후면 라인은 세련되고 단정한 인상을 준다. 5465mm의 전장과 3270mm의 휠베이스는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며, 2열의 전동 릴랙스 시트와 독립 디스플레이 등은 탑승자 중심의 설계를 강조한다. 실내 또한 리얼 우드 트림과 고급 가죽의 조화로 고급감을 더한다.

고성능 파워트레인과 주행 감각

G90은 3.5리터 V6 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80마력과 최대토크 54.0kg·m를 발휘한다. 8단 자동변속기와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화를 이루며, 전자제어 서스펜션과 후륜 조향 시스템으로 고속 주행 안정성과 민첩한 주행 감각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중 접합 차음 유리와 노면 소음 저감 기술은 G90의 정숙성을 한층 높여준다.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의 집약체

G90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HDA2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이 포함되어 플래그십 세단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디지털 키 2,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제스처 컨트롤 등 혁신적인 편의 기능도 갖췄다. 기본 모델 가격은 약 9500만원부터 시작하며, 최고 사양은 1억4000만원 이상에 달하지만, 유지비와 옵션을 고려하면 경쟁 모델에 비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관련 기사 :  외신이 인정한 국산 준중형 SUV, 쉐보레를 압도한 비결은?

출처: Original Article

작성자 프로필

안태현 에디터
안태현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