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SUV의 왕좌, 셀토스에 쏠린 시선
넉넉한 공간과 다이내믹한 성능으로 첫 차 구매자들 사로잡아
셀토스의 매력, 실내와 주행에서 빛나다
기아 셀토스가 최근 해외 매체 카앤드라이버의 소형 SUV 비교 평가에서 주목받고 있다. 스바루 크로스트렉과의 대결에서 실용성과 주행 성능으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입문형 SUV로서의 가치를 증명했다.

셀토스는 특히 다양한 엔진 선택지와 구동 방식을 제공해 소비자에게 맞춤형 옵션을 제시했다. 2.0 가솔린과 1.6 터보 엔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륜과 사륜 구동을 모두 지원한다. 1.6 터보 모델은 190마력의 출력을 자랑하며 경쾌한 주행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디자인과 편의성,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다
디자인 측면에서 셀토스는 부분변경을 통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하며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

반면 크로스트렉은 오프로드 지향의 스타일을 추구했지만, 소재와 마감에서 미흡한 점이 드러났다. 실내 경쟁에서도 셀토스는 넉넉한 뒷좌석 공간과 높은 적재 활용도로 우위를 점했다. 편의 사양에서는 셀토스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켰으나, USB-A 단자 사용은 아쉬운 점으로 남았다.
주행의 즐거움, 셀토스가 선사하다
주행 성능에서는 셀토스가 확실한 강점을 드러냈다. 민첩한 가속 반응과 뛰어난 제동 성능으로 경쟁 모델보다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 모드에서는 엔진 회전수를 적극 활용해 다이내믹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 크로스트렉은 안정성과 승차감을 강조했지만, 가속력이 부족하다는 평이다. 시속 100km 제동 시험에서는 셀토스가 더 짧은 제동거리를 기록해 도심 주행뿐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안정감을 제공했다.
연비와 적재력, 셀토스의 실용성
연비 경쟁에서는 크로스트렉이 우위를 보였다. 고속 주행에서 리터당 15km 수준을 기록했으며, 셀토스는 약 13km를 기록했다. 그러나 실내 공간과 적재력에서는 셀토스가 강점을 드러냈다.

2열을 접었을 때 더 많은 짐을 싣을 수 있어 뒷좌석 활용성이 뛰어났다. 정숙성 측면에서는 상황에 따라 셀토스가 조용한 공회전을 보였으나, 고속 주행 시 크로스트렉이 소음을 더 잘 억제했다는 평가다.
첫 차 구매자들을 위한 선택
카앤드라이버는 “크로스트렉이 연비와 가격에서 장점이 있지만, 셀토스는 더 많은 편의사양과 주행 즐거움으로 그 격차를 상쇄했다”고 전했다. 첫 차로 SUV를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셀토스는 가격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된다. 주행 성능, 실내 공간, 전반적인 상품성에서의 우위는 소형 SUV 시장에서 셀토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 결론이다.
출처: Origina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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