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끄기 전 에어컨 끄기, 정말 필요한가요? 진실 총정리!

강태경 에디터 | | 자동차 상식

시동 끄기 전 에어컨 끄기, 정말 필요한가요? 진실 총정리!

에어컨 냄새 잡는 비밀? 여름철 운전자의 선택은

효율적인 에어컨 사용법은 여름철 운전자의 큰 관심사다
자동차 내부 냄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에어컨 냄새, 왜 발생하나?

여름철 차량 운전 시 에어컨 냄새는 흔한 불편함이다. 대개 에어컨을 작동시키면 내부 증발기가 차가워지면서 습기가 발생한다. 문제는 이 습기가 곰팡이 번식의 원인이 된다는 점이다. 에어컨을 끄기 전 송풍 모드로 전환하면 이러한 냄새를 줄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5분 전 송풍 모드로 전환하면 내부를 건조하게 유지할 수 있다.

송풍 모드, 번거롭지만 효과적

많은 운전자들이 이 방법을 번거로워하지만, 습기 제거에는 확실한 효과가 있다. 습기가 없는 환경에서는 곰팡이가 번식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운 날씨에 송풍 모드를 사용하기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자동차 오토 모드로 내부 습기 최소화

이런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오토 모드를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에어컨 온도를 22~23도로 설정하고 오토 모드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에어컨과 송풍 기능이 조절되면서 내부 습기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이는 에어컨을 일일이 조작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첨단 기능 ‘애프터 블로우’의 등장

최근 출시된 차량에는 시동을 끈 후 에어컨 내부 습기를 말려주는 ‘애프터 블로우’ 기능도 탑재되었다. 이 기능이 있는 차량은 A/C 기능을 끄지 않아도 자동으로 내부를 건조시켜준다. 하지만 애프터 블로우 기능이 항상 작동하는 것은 아니다. 12V 배터리 잔량이 충분해야만 작동할 수 있어 사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

여름철 에어컨 사용 시 쾌적한 주행을 위해 다양한 방법들이 제안되고 있다. 각자의 차량에 맞는 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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