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첫날, 특별한 일출 명소 추천
새해가 밝으면 많은 사람들이 동해안으로 해돋이를 보러 떠날 계획이다. 특히 정동진과 호미곶은 늘 인파로 가득 차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티맵’이 다른 매력적인 일출 장소들을 소개했다.

추암 촛대바위
동해의 명소로 알려진 추암 촛대바위는 바위 뒤로 떠오르는 태양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이곳의 바위는 촛대처럼 우뚝 솟아 있어 바다 위 붉게 떠오르는 해와 함께 독특한 장면을 만들어낸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추암동에 있는 이곳은 입장료와 주차비 모두 무료라는 장점도 있다. 다만, 해안 절벽을 따라 이동할 때는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일출은 오전 7시 38분쯤 예상된다.

경주 문무대왕릉
해상에 위치한 문무대왕릉은 육지에서 바다를 향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장소다. 해가 떠오를 때 수면 위로 피어오르는 해무는 이곳의 역사적 배경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에 자리한 이곳은 동해고속도로 동경주 나들목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다. 일출 예상 시각은 오전 7시 33분이며, 넉넉한 무료 주차장이 마련돼 있다.

여수 향일암
절벽 위에 위치한 사찰, 향일암은 바다와 하늘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해가 떠오르면서 붉은빛으로 물드는 장면이 압권이다. 많은 이들이 새해 첫날 이른 시간부터 이곳을 찾는다.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한 향일암은 돌산대교나 거북선대교를 건너 차로 약 30분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다. 주차 후 일정 구간은 도보로 이동해야 하며, 계단과 경사로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일출은 오전 7시 37분쯤 될 예정이다.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도심 속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광안리 해수욕장은 광안대교와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배경으로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대도시 부산의 아침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한 이 해수욕장의 일출 예상 시각은 오전 7시 32분이다.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해변을 따라 이동하는 경로도 간단하다.

제주 성산일출봉
제주의 상징적인 일출 명소인 성산일출봉은 분화구 실루엣 위로 떠오르는 태양이 인상적이다. 해안선과 화산 지형, 바다가 어우러진 장면은 시간대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보여준다. 새벽에도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성산일출봉은 우도행 배 선착장과 인접해 있으며, 넓은 무료 공영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많은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일찍 도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출은 오전 7시 36분쯤 예상된다.
출처: Origina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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